[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디엔에프(092070)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사채 만기이자율은 8.0%이며, 사채만기일은 오는 2017년 1월31일이다. 전환가액은 1만2221원이다.

사채 발행 대상자는 대성창업투자(35억원)와 엠브이피창업투자(15억원)이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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