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삼일제약(000520)은 최대주주인 허준범씨가 보통주 9090주를 장내매수해 보유 주식이 5만2970주로 늘어났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은 모두 222만442주(보유 지분율 40.37%)로 증가했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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