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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의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이하 겜프야 2023)과 야구 만화 ‘공포의 외인구단’이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겜프야2023은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먼 미래의 판타지 시대를 기반으로 한 독특한 세계관이 특징이다.
겜프야 2023은 이번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에 맞춰 ‘공포의 외인구단’ 테마로 탈바꿈한다.
게임 로비와 경기장이 새롭게 바뀌며 신규 시나리오에는 오혜성과 마동탁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오혜성과 마동탁은 지능과 근력 속성을 갖췄고 ‘공포의 외인구단’ 시나리오에서 특히 육성 효율이 높다. 해당 시나리오에서는 선수들의 훈련을 진행해 기여도를 쌓으면 특화 스킬이 열려 더욱 강력한 구단을 육성할 수 있다.
두 트레이너는 이달 26일까지 진행되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통해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다.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특히 ‘공포의 외인구단’ 시나리오 육성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소장 가치가 높은 이현세 작가의 친필 사인 만화책 세트를 선물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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