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현대백화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현대백화점이 오는 15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행사장에서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 공식 기념메달’ 2차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기념메달은 방탄소년단 멤버의 초상을 최소 10um(1/100mm)의 초미세 선과 점으로 재해석해 예술작품과 같이 조각한 게 특징이다.

기념메달은 방탄소년단의 전신을 담은 금메달(약 490만원), 멤버 개별 초상을 클로즈업한 은메달(약 22만원) 등 총 8종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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