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스카이(대표 김일중)에서 지난 7월 본격 출시한 스카이 슬림폰 IM-S110시리즈(IM-S110;SKT용, IM-S110K;KTF용)가 최근 판매량 30만대를 넘어섰다.
IM-S110시리즈는 유난히 ‘최초’라는 타이틀이 많았던 스카이의 화제작. 스카이 최초의 슬림폰이자 최초의 KTF형 모델임과 동시에 슬림폰 최초로 3메가 카메라를 탑재하는 등 IM-S110시리즈는 출시부터 화제를 불러 모았다.
판매 돌풍에 더욱 불을 지핀 것은 지난 8월부터 본격 출시된 ‘핑크컬러’폰이었다. 그 동안 일 개통 1천5백대 수준을 기록하던 IM-S110시리즈는 핑크컬러 출시 이후 3천대 이상 기록하며 ‘품귀’현상까지 일어나는 기염을 토했다.
스카이에서는 IM-S110시리즈의 인기를 IM-S130시리즈로 이어 나간다는 전략이다. IM-S130시리즈는 지난 달 말 출시 이후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았지만 벌써 5만대 이상 판매되며 IM-S110시리즈에서 시작된 ‘스카이 슬림돌풍’의 바톤을 넘겨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IM-S130시리즈는 스카이 뉴캠페인 “머스트 해브____”가 적용, 조만간 텔레비전 광고로 방영될 예정이어서 스카이의 기대는 더하다.
윤민승 팬택계열 내수총괄 마케팅부문장 전무는 “스카이 제품은 철저한 소비자 조사와 이를 바탕으로 한 제품 기획, 여기에 스카이만의 세련된 디자인이 더해져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왔다”고 밝히고 “IM-S110에 이은 IM-S130시리즈 역시 고객들의 성향을 사전 면밀히 분석해 기획한 제품인 만큼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