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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의 신작 RPG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가 사전 예약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는 히트 IP ‘빛의 계승자’의 판타지 세계관을 계승한 수집형 전략 RPG다.
이 게임의 사전 예약은 다음달로 예정된 출시 전까지 자체 웹사이트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는 컴투스홀딩스와 펀플로(대표 손경현)가 손잡고 선보이는 작품이다. 지난달 캐나다와 인도네시아 구글 플레이를 통해 먼저 선보였으며 다음달 글로벌 전역에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컴투스홀딩스는 수집형 전략 RPG 이터널 삼국지(개발 킹미디어)에 새로운 영웅 곽가 등을 추가했다.
곽가는 피해를 입은 아군의 회복을 돕고 주변의 적은 침묵 상태로 만드는 스킬을 갖췄다. 전용 무기 ‘흑조의 부채’를 활용해 적에게 치명타도 가할 수 있다.
이외 특수 던전 ‘망자의 탑’은 40층까지 확대했으며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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