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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Ares : Rise Of Guardians, 이하 아레스)에 상위 이용자간 경쟁 콘텐츠인 ‘증명의 전장’을 추가했다.
대작 아레스는 ▲독창적 미래 세계관 ▲다양한 타입의 슈트와 슈트 체인지 ▲화려한 그래픽과 논타겟팅 전투 ▲풍부한 협동·경쟁 기반의 멀티 콘텐츠가 특징이다.
증명의 전장은 인터 서버 콘텐츠로, 다른 서버의 이용자들과 한자리에 모여 경쟁을 펼칠 수 있다. 같은 월드에 포함된 각 서버의 랭킹 상위 100위까지의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고 매주 10시간에 한해서 자유롭게 접속 가능하다.
증명의 전장에 참여한 상위 이용자는 일반 혹은 특수 몬스터 처치시 획득할 수 있는 새로운 수집용 아티팩트를 통해 캐릭터의 능력치를 성장시킬 수 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아레스의 신규 콘텐츠 증명의 전장 업데이트를 기념해 9월 13일까지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기적으로 보상을 반복 지급하는 콘텐츠인 정기 출석부도 추가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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