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코오롱글로벌↑·대우건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이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에 신규 던전 ‘어둠의 핏빛 상어항’ 등을 추가했다.
어둠의 핏빛 상어항은 이용자가 파티원들과 함께 보스 어둠의 해무진과 그가 소환하는 어둠의 포화란의 다양한 공격을 저지하며 전투를 펼치는 PvE 콘텐츠로 던전을 클리어하면 빛나는 함대장 해무진 전설보패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보다 빠르게 캐릭터와 수호신령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신규 콘텐츠 신령의 탑 10층을 추가하는 한편 모든 직업의 밸런스를 조정했다.
또 전설 난이도의 던전의 보상 수준을 상향 조정하고, 고대 장비함 제작에 활용되는 아이템 고대의 파편을 업데이트했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편 지난 2018년 12월 6일 출시한 블소 레볼루션은 인기 PC 온라인게임 ‘블레이드 & 소울’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과 콘텐츠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MMORPG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