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도드람한돈이 91% 함유된 프리미엄 햄 ‘도드람햄 골드’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도드람햄 골드’는 도드람한돈을 사용하였고 저온숙성 공법으로 만들어 촉촉한 식감과 육향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도드람이 1년 3개월의 연구 끝에 개발한 한돈프리믹스를 키베이스로 사용해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쌀밥과 잘 어울려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자연스로운 짠 맛을 구현했다.

도드람햄골드 선물세트 (사진 = 도드람양돈농협 제공)

특히 자신의 가치와 신념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가치소비’ 트렌드에 동참하며, 신제품 ‘도드람햄 골드’ 제품 자체의 플라스틱 뚜껑과 선물포장용기에 플라스틱을 배제해 탄소 저감을 위한 활동에 합류했다. 더불어 MZ세대를 중심으로 건강한 식재료를 소비하는 식문화에 발맞춰 착색제와 소르빈산칼륨 등을 사용하지 않으며 식품첨가물을 최소화했다.

또한 ‘도드람햄 골드’는 골드와 블랙 색상을 사용한 패키지의 프리미엄 선물세트(9개입)도 함께 선보여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하기도 좋다. ‘도드람햄 골드’ 신제품과 선물세트는 모두 전국 하나로마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사몰인 도드람몰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전성호 도드람FC 대표이사는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 ‘도드람햄 골드’는 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가장 맛있는 맛과 향을 구현하기 위한 꾸준한 연구 끝에 프리미엄 제품으로 출시됐다”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에 맞는 고급스러운 패키징과 친환경적인 요소들을 담아 구성했으니 소중한 분들께 선물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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