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STX건설은 회사 유동성 확보를 위해 부산파이낸스센터PFV 보유지분 52만3200주를 18억3100만원 규모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9.49%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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