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컴투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대표 이주환)의 메타버스 전문 기업 컴투버스(대표 이경일)가 버추얼 인플루언서와 올인원(ALL-IN-0NE) 메타버스 ‘컴투버스(Com2Verse)’를 알리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라이브 방송 ‘컴투버스 데이트’는 17일 오후 2시부터 트위치 및 유튜브 등에서 활동하는 버추얼 인플루언서인 이쥬짱과 함께 한다. 게임 버튜버(버츄얼 유튜버)로 유명한 이쥬짱은 컴투버스에서 자신의 트위치 팔로워들에게 ‘컴투버스’의 메타버스 세상을 소개하고, ‘컴투버스’에 접속해 월드 곳곳을 탐험하며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이쥬짱은 컴투버스에서 실제로 활동하게 될 아바타의 커스터마이징부터, 접속한 모든 이용자가 모이는 ‘광장’ 공간에서 OX 퀴즈, 미로 등 여러 요소를 즐기고 메타 커뮤니티 공간 ‘스페이스(SPAXE)도 소개하며 구독자 및 이용자와 소통한다.

이와 함께 컴투버스는 첫 공간인 ‘스페이스(SPAXE)’에서 가장 많은 그룹원을 모은 세 그룹을 선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컴투버스는 현실에서의 삶을 온라인에 구현하는 컴투스의 올인원 메타버스로, 일·경제·놀이 등 대부분의 생활을 디지털 세계에서 자유롭게 펼치는 실제 삶의 공간으로 마련되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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