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오리온 오너3세 깜짝 ‘승진’과 삼진의 ‘첫걸음’…신라면 40주년 ‘골드’와 치킨계의 해외 소식들
[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성우전자는 주가안정을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키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체결기관은 미래에셋증권 센터원지점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 25일까지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