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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VIP 고객 10명을 초청해 ‘U+홈트Now와 함께하는 고객 감사의 날’ 이벤트를 개최했다.
전날 오후 서울 용산사옥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오랜 기간 U+tv를 이용해온 장기고객 10명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VIP 고객들은 ‘건강전도사’ 방송인 션에게 자신의 건강관리 비법을 소개하는 강연을 듣고, 전문 트레이너의 조언에 따라 U+홈트Now에서 제공하는 그룹 홈트레이닝 운동(GX)을 함께 했다.
10명의 고객들에게는 U+홈트Now 서비스에 활용 가능한 요가매트, 헤어밴드 등 운동기구와 U+tv VOD 쿠폰 선물이 제공됐다.
또 U+홈트Now를 통해 운동과 식단을 4주간 체험할 수 있는 건강 케어 프로그램 이용권도 제공됐다.
한편 U+홈트Now는 시청 이력에 기반한 추천 기능과 운동 목표 관리 등 개인 맞춤형 신규 서비스를 연내 선보일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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