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삼성전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삼성전자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와 손잡고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 체험 서비스 ‘더 프리스타일 X 포레스트 파크(The Freestyle X Forest Park)’를 오픈했다.

8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하는 더 프리스타일 X 포레스트 파크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투숙객 전용 야외 피크닉 공간 포레스트 파크에서 만날 수 있다.

삼성전자는 포레스트 파크 방문객을 대상으로 더 프리스타일 투고(To Go) 서비스를 운영해 도심 속 캠핑과 피크닉을 즐기며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포레스트 파크 운영 데스크에서 투고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총 14개 텐트 중 8개의 텐트에서 체험 가능하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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