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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는 살모넬라 티피무륨 감염을 방지 및 처치하는 방법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살모넬라 티피무륨 균은 축산 분야에서 세균성 질환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원인균이다”며 “이번 특허는 사료첨가제, 음수첨가제 동물용 의약품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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