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조셉앤스테이시(Joseph & Stacey)에서 출시한 ‘토마스 글리터리 웰렛 (Thomas Glittery Wallet)’은 트렌디함과 실용성을 만족시킨 제품이다.
조셉앤스테이시의 ‘토마스 글리터리 웰렛’은 2013 SS 시즌 트렌드에 맞게 메탈릭한 느낌의 페이턴트 소재와 네온컬러를 사용해 디자인 됐다.
무엇보다 이 제품은 넉넉한 공간이 돋보여 실용성을 고루 갖춘 스마트한 패션 ‘잇 아이템(It Item)’. 특히, 토마스 글리터리 웰렛은 클래식한 디자인을 기본으로 컬러와 소재의 변형만으로 패셔너블한 연출이 가능하게 해 키치 패션(Kitch Fashion) 아이템으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이번 시즌 미니멀한 사이즈로 새롭게 선보이는 토마스 글리터리 웰렛은 기존 토마스 오거나이저에 비해 크기는 작아졌지만, 8개의 카드 꽂이와 지폐 및 동전 수납까지 토마스 오거나이저를 꼭 닮은 실용적이다.
스타일과 실용성을 높이고 장식을 최소화 해 특유의 심플함과 유니크한 디자인을 강조한 이번 아이템은 실버(Silver), 골드(Gold), 핑크(Pink), 블랙(Black) 등 4가지 컬러로 나왔다. 가격은 8만9800원.
박지영 NSP통신 기자, jy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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