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티쓰리엔터테인먼트)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3일 코스피(-0.42%)와 코스닥(+1.16%)이 서로 엇갈린 가운데 게임주(-1.51%)는 하락했다. 상승주는 9개였고 하락주는 22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티쓰리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티쓰리는 전일대비 6.43%(88원) 올라 1456원에 장을 마감했다. 티쓰리는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했다.

또 위메이드(+2.01%) 넵튠(+1.63%) 플레이위드(+1.57%) 액토즈소프트(+1.44%) 웹젠(+0.54%) 네오위즈홀딩스(+0.41%) 스마이문스테크놀로지(+0.37%) 등이 상승했다.

게임대장주에서는 펄어비스(-2.54%) 넷마블(-2.11%) 엔씨소프트(-1.44%) 카카오게임즈(-1.43%) 크래프톤(-1.33%) 모두 하락했다.

특히 밸로프의 하락률이 가장 컸다. 밸로프는 전일대비 4.95%(69원) 내려 1325원에 장을 마감했다. 밸로프는 2거래일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또 조이시티(-4.37%) 액션스퀘어(-3.89%) 위메이드맥스(-3.75%) 데브시스터즈(-3.49%) 컴투스(-3.13%) 위메이드플레이(-2.96%) 넥슨게임즈(-2.86%) 등이 하락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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