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다은 기자 = 현대약품이 신제품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제로’와의 ‘꿀 조합 메뉴’를 찾는 푸드페어링 캠페인을 진행한다. 푸드페어링을 즐기는 MZ세대(1980년대초~2000년대초 출생)의 트렌드를 반영한 것.
캠페인은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제로’의 상큼한 맛을 주제로 탄산 가득 청량함과 잘 어울리고 맛이 배가 되는 음식 조합으로 온라인·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중 소비자와의 소통과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문복희’ 등 인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음식과 함께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제로’를 즐기는 유쾌한 장면들을 공개, 큰 호응을 얻었다.
현대약품은 소상공인 식당들과 협업해 메뉴와 함께 제공되는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제로를 인증하는 SNS 음식 페어링 이벤트도 진행하는 등 재미와 의미를 담아 다양한 음식과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제로의 하모니를 표현할 예정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식음료에서도 특별한 경험과 취향을 중요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소비자와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들을 만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더욱 즐거운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다은 기자(ekdms838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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