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클리오의 브랜드 구달(goodal)이 내놓은 청귤 비타C 잡티케어 세럼이 누적 판매량 610만 병을 돌파했다.
청귤 비타C 잡티케어 세럼은 바른 뒤 2주 후부터 잡티, 기미, 주근깨가 옅어지고 피부가 화사해지는 저자극 순한 비타C 세럼이다.
2018년 출시 이후로 누적 판매 610만병에 이르며, 뷰티어워즈 수상 누적 앰블럼 20관왕을 차지한 이력이 있는 브랜드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새롭게 출시한 대용량 기획 세트는 본품 50ml에 본품 용량의 리필 파우치로 구성된 1+1 기획으로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구달의 마케팅 담당자는 “탁월한 잡티 케어 효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제품인 만큼 대용량 리필 기획에 대한 고객 요청이 오랜 시간 쇄도했는데 드디어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브랜드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달 청귤 비타c 잡티 케어 세럼 리필 기획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특가 행사를 진행하고, 8월 한 달 동안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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