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현대백화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현대백화점이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진행중인 100만 유튜브 캐릭터 빵빵이 1주년 기념 팝업스토어에 4일 간 1만여 명이 넘게 방문했다.

팝업스토어는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되며 인형, 키링 등 약 15종의 굿즈를 오프라인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춤추는 빵빵이 인형(6만 9000원), 아크릴 스마트톡 4종(각 1만 5000원), 빵빵이 수면 안대(1만5000원) 등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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