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에스에너지는 미국 현지법인인 SEAI AMERICA에 67억11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9.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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