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동아오츠카(대표 조익성)는 최근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 및 이재민을 위해 3000여만원 상당의 제품을 전달했다.
지난 25일 충북 청주시 수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포카리스웨트와 마신다 생수를 청주시청에 전달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전달되는 포카리스웨트 등 음료 2만여 병은 강내면사무소와 오송읍사무소로 전달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27일 대한적십자사에 장마 수해 복구 현장 급·간식으로 이카리아 커피 500박스를 전달했다. 제품은 군산과 익산의 수해 지역에 전달될 예정이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이번 폭우로 피해 입은 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힘이 보태졌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ynpark@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