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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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두산건설이 10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를 발행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신용등급은 한국기업평가와 NICE신용평가 모두 BBB+로 이자율은 연 7.8%이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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