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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카카오게임즈의 대작 MMORPG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이하 아레스)가 긍정적 출발을 알렸다.
아레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시작한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해 5시간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순위 1위에 등극했다.
특히 아레스는 SF 장르에 기존 MMORPG의 특성을 잘 융합했다는 평가와 더불어 슈트 액션과 조작감, 그리고 게임의 몰입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출시 전 사전예약에는 200만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유저들 사이에서는 기대이상이라는 평가를 보이고 있다. 아레스가 어떤 성과를 기록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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