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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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아메리칸 파이>보다 섹시하고 노골적인 스페인 고딩들의 추억이야기 ‘스쿨아웃’이 오는 29일 필름포럼을 통해 개봉된다.
스쿨아웃(School’s Out)은 ‘짝짓기에는 세대도 없고, 학생도 선생님도 본능에 충실하라’는 메인 카피까지 내걸고 있는 섹시 코미디 영화다.
주연은 알베르토 아마릴라(하이메 역), 요하나 코보(노아 역)가 맡았다.
하이메는 아버지 일 때문에 마드리드에서 리스본으로 전학 온 고3학생. 혈기 왕성한 사춘기 청년 하이메는 장례업에 종사하는 부모님, 그리고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다.
옆집에 사는 섹시한 누나는 마치 가족처럼 지낸다. 하이메는 누나의 화장실을 사용하며 욕망을 발산하기도 한다.
학교에서 하이메는 ‘투명인간’ 같은 존재이다. 고향인 스페인과 전학 온 포르투갈이 인접해 있긴 하지만 언어가 다르고 친구도 사귀지 못해서 어리숙한 이방인 취급을 받고 있다.
하지만 같은 반의 여학생을 짝사랑하면서 나름대로 즐거운 학교 생활을 보내는데…. 스쿨아웃은 미디어소프트가 수입 및 배급을 맡았다. 등급은 청소년관람불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