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신세계건설은 최대주주인 이마트로부터 374억원 규모의 수원 신동 트레이더스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7%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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