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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라거의 반전-켈리’와 'JTBC 최강야구’ 협업을 통해 여름 마케팅을 진행한다.
하이트진로는 한정판 ‘켈리Ⅹ최강야구’ 스페셜 맥주로 야구와 예능 팬들을 공략해 켈리의 이슈 강화를 노린다.
이번 한정판은 기존 켈리 500ml 캔맥주에 ‘최강 MONSTERS’ 엠블럼을 활용해 디자인 한다. 키움, SSG, KT, 한화, 기아 5개 홈구장에서 7월25일부터 총 3000박스가 소진될 때까지 판매한다.
최강의 협업을 기념해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켈리ⅩJTBC 최강야구’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더현대서울 지하 2층 아이코닉 팝업존에 위치해 7월20일부터 7월30일까지 운영된다.
또 하이트진로는 추후 열릴 직관 경기장 내에서 직접 브랜딩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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