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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대표 이주환)이 자사 3D 레포츠 게임 낚시의 신: 크루(영문명 Ace Fishing: Crew)를 7월 20일(한국 시각 기준)부터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
낚시의 신: 크루는 한국과 북미, 일본, 유럽 등에서 전작 ‘낚시의 신’이 보여준 명성을 잇고 글로벌 최고의 낚시게임 IP 파워를 입증할 계획이다.
낚시의 신: 크루는 전 세계 170여 개국에 서비스되며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독일어·프랑스어·태국어 등 12개 다양한 언어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컴투스 한지훈 게임사업부문장은 “낚시, 그 이상의 재미를 담아 낸 만큼 전 세계 유저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낚시 게임을 선보일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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