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Build the Life 영상 메인 이미지. (사진 = 현대건설)

(서울=NSP통신) 정의윤 기자 = 현대건설은 삶에 대한 집의 가치를 담아낸 2023년도 브랜드 필로소피 영상, ‘Build the Life, 힐스테이트’ 편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힐스테이트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총 4편의 에피소드로 구성해 옴니버스식으로 풀어냈다. 또 힐스테이트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부터 단지와 세대 내부에 배치된 H시리즈 대표 아이템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각 에피소드는 힐스테이트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가족, 자녀의 성장통을 응원하는 부모 등 우리 이웃들의 친근한 모습과 함께 힐스테이트만의 차별화된 주거시설 및 서비스를 담아냈다. 이에 가족에 대한 배려와 존중의 공간으로서 집이 주는 안락함을 감성적인 영상미를 보여준다.

현대건설은 메인 영상 ‘Build the Life’ 편을 선 공개하고 각각의 에피소드를 숏폼 형태의 영상으로 편집해 ▲시작 ▲희망 ▲도전 ▲행복 등 총 4개의 쇼츠 영상과 릴스 영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가족과 이를 지탱해주는 보호막으로서 집의 의미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고객들의 삶의 가치를 높이고자 노력해온 힐스테이트의 철학을 변함없이 이어가겠다는 마음이 진심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고객의 삶을 능동적으로 케어하는 주체로서 입주민의 개별 건강뿐 아니라 생활 전반을 능동적으로 관리하는 최첨단 미래형 주거모델 ‘올라이프케어 하우스’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헬스리빙·웰니스·메디컬 분야 솔루션 발굴과 적용 등 차별화된 주거공간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NSP통신 정의윤 기자(jeyoun9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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