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피제이메탈은 최병혁 대표이사 체제에서 홍득식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홍 신임 대표이사는 포스코 부장과 포렌 부사장 등을 거쳐 2011년 7월부터 지난달까지 건우 사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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