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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다은 기자 = 셀트리온그룹이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위해 복구 성금 5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5억 원 중 3억 원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통해 청주 지역에 전달됐으며 2억 원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됐다.
성금은 수해지역 피해 복구와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NSP통신 김다은 기자(ekdms838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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