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트레이스는 베젤(Bezel)의 폭을 줄인 터치스크린 패널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터치스크린 모듈 제조 사업에 관련 특허를 적용하여 경쟁력을 강화시킬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