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컴투스홀딩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의 대규모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생존자 ‘션’이 등장한다. 절대선 성향의 션은 칼과 산탄총을 사용하며, 근거리와 원거리 공격 스킬을 모두 겸비했다.

새로운 훈련 시스템도 선보인다. 훈련은 신규 유저를 위한 기본 단계부터 상위 단계까지 다양한 미션으로 구성된다.

이외 신규 챕터 43과 도전 모드가 추가되어 스핀오프 ‘대한민국’ 이야기를 이어간다.

컴투스홀딩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쳐진다.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펀플로(대표 손경현)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글로벌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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