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비티씨정보통신(대표 김성기)가 HDTV 수신 보드인 ‘레인보우 HD’를 개발, 자사 제우스 LCD 모니터에 실용화한다.

LG전자의 최신 6세대 DTV 수신칩을 채택한 레인보우 HD는 1080p의 풀 HD 영상을 지원한다.

또 레인보우 HD는 전자 프로그램 가이드(EPG)를 통해 TV 시청 프로그램들의 정보는 물론 바로가기 등의 부가 기능이 제공된다.

지원 단자는 DVI, D 서브, S 비디오, 컴포넌트, 컴포지트의 영상단자와 5.1채널의 SPDIF 단자, 오디오 인․아웃의 음성단자 등 다양한 입∙출력단자를 제공한다.

특히 향후 최신 A/V기기의 필수 단자인 HDMI단자도 지원한다.

김성기 비티씨정보통신 대표는 “HDTV와 세컨TV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에 반해 높은 가격이 큰 걱정이었다”며 “보다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보급형 HDTV수신 보드를 개발, ‘제우스7000 240HA’과 ‘제우스5000 220HA’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