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볼륨, 스노우볼미디어)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억대 연봉 볼륨녀’로 화제가 됐던 보델 이서현의 육감적인 비키니 화보가 공개됐다.

이서현은 최근 비키니 브랜드 더볼륨 광고 모델로 발탁돼 미얀마에서 화보 촬영을 마쳤다.

공개된 화보 속 이서현은 블랙과 화이트의 모노키니와 비즈 장식의 독특한 디자인의 블루 비키니 등 다양한 비키니로 아슬아슬한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완벽 바다라인으로 억대 연봉을 받는 모델로 잘 알려진 이서현은 이번 비키니 화보를 통해 군살 하나 없는 날씬한 몸매와 매끈한 피부, 비키니로도 가려지지 않는 극강의 볼륨감을 자랑해 남심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이서현 비키니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시선을 어데 둬야 할지 모르겠다”, “시원해야할 여름 오히려 더위를 유발한다”, “억대 연봉녀인 이유 알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서현 비키니 화보 미공개 컷들은 모델클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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