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오성엘에스티는 기업재무개선의 효율적 실행을 위해 오는 10월 18일까지 채권금융기관협의회의 관리절차를 개시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