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NHN은 댄싱앤초비엔터테인먼트를 계열회사로 편입시켰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스마트폰 게임 제작사인 댄싱앤초비엔터테인먼트의 지분 50.1%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NHN은 계열회사가 53개로 늘었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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