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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 김형조)의 한화리조트가 피서객들을 겨냥해 ‘쿨 서머 다이브(Cool Summer Dive)’ 패키지를 선보인다.
한화리조트는 매년 물놀이 시설과 객실을 연계한 여름 패키지를 판매해왔는데 목표 대비 4배 이상 매출을 달성했을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
올해는 리조트 내 물놀이 시설뿐만 아니라 요트, 카약 등 외부 관광 시설도 즐길 수 있는 여름 패키지를 출시했다.
먼저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는 객실 1박과 워터피아 주간권(대인) 또는 요트투어(대인) 이용권을 준비했다.
한화리조트 경주는 객실 1박과 뽀로로 아쿠아빌리지 종일권(대인)을 제공한다.
이외 한화리조트 제주, 대천 파로스, 산정호수 안시 등 총 5곳에서 패키지를 판매한다. 이용 기간은 8월 31일까지며 가격은 14만9000원부터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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