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의 한예슬이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 1위로 뽑혔다.
씨네21이 11월 12일부터 19일까지 ‘로맨틱 코미디 영화를 찍었을 때 가장 기대되는 드라마 속 여배우는?’이란 설문에서 한예슬이 66.7%로 1위를 차지했다.
<주몽>의 한혜진, <반올림>의 고아라, <깍두기>의 박신혜 등 드라마 속에서 촉망받는 여배우들이 리스트에 올랐으나 드라마 <환상의 커플>에서 나상실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 낸 한예슬을 따라가기엔 역부족.
한예슬은 ‘꼬라지 하고는~’ 이라는 유행어를 순식간에 퍼뜨린 <환상의 커플> 상실이와 도도한 컨셉트의 안나조를 넘나들며 연기력을 검증 받았다.
또한 한예슬은 완소 얼굴과 바디를 소유했음에도 불구하고 망가지는 연기 또한 마다하지 않는다는 점과 그마저 사랑스러워 보인다는 점 등이 로맨틱코미디에 적격이라는 평.
한예슬은 남자에 따라 용의주도하게 변신하는 모습으로 2007년 12월 19일 로맨틱 코미디 <용의주도 미스신>으로 스크린에 첫 도전한다.
한편,<용의주도 미스신>은 ‘양다리는 기본, 삼다리 정도는 거~뜬! 내게 어울리는 남자는 내가 직접 찾는다!’ 란 모토를 지니고 살아가는 당당하고 도도한 광고기획사 AE ‘신미수’ 의 ‘용의주도한 남자쇼핑’ 을 발랄하게 그려낼 로맨틱코미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