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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배우 손석구, 현봉식이 출연한 ‘보는 사람 중심’ IPTV 서비스 ‘U+tv next’의 신규 영상 광고를 론칭한다.
U+tv next는 인기 OTT를 가장 쉽고 편하게 볼 수 있는 변화하는 IPTV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반영한 OTT TV의 새 이름이다.
이번 광고는 OTT 등 콘텐츠의 홍수 속에서 많은 시간을 허비한다는 실제 고객의 불편사항(pain-point)에 귀를 기울여 기획됐다.
이에 U+tv next는 콘텐츠 중심으로 고객이 따라다니는 불편한 시청경험에서 벗어나 ‘OTT, 이제 보는 사람 중심으로’라는 메시지를 내세웠다.
장준영 LG유플러스 IMC담당(상무)는 “OTT와 여러 콘텐츠들을 가장 편하게 볼 수 있는 U+tv next를 더 많은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대세 배우 손석구, 현봉식과 함께 광고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유플러스가 가진 상품과 서비스가 고객경험을 혁신하는 사례를 조명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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