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SK텔레콤(대표 유영상)과 SK브로드밴드(대표 유영상)가 6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아교육전)에 참여한다.
양사는 이번 유아교육전에서 ‘아이가 더 신나는 ZEM(잼) 페스티벌’을 마련했다.
특히 IPTV와 모바일을 아우르는 키즈 브랜드 ZEM의 다양한 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고객들은 ZEM 전용 캐릭터 ZEM파이브와 함께 ▲영어 ▲과학 ▲ESG ▲ZEM앱·폰 ▲뽀로로 등 ’ZEM 마을의 5가지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유아교육전 ZEM 부스를 방문한 모든 고객들은 ZEM파이브 캐릭터 가방과 풍선 등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이외 유아교육전에서 SKB 인터넷, IPTV 등을 가입할 경우 추첨을 통해 워커힐 호텔 숙박권, 프라다 가방, 신라호텔 식사권, 닌텐도 등 경품을 제공한다. 또 아이와 부모가 즐길 수 있는 인기 유튜버 허팝 사인회, ‘캐리와 친구들의 싱어롱 쇼’, ‘쫑알쫑알 똘똘이와 놀자 공연’ 등 다양한 공연도 진행된다.
김지형 SK텔레콤 통합마케팅전략담당은 “유아교육전에 방문한 고객들이 ZEM의 다양한 서비스들을 체험을 통해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ZEM을 통해 부모님과 아이들이 바르고 긍정적인 스마트폰 이용 경험을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CO 담당은 “국내 대표 키즈 전시회인 유아교육전 공식 협찬사로서 B tv 고객들을 만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영어, 과학, ESG, 뽀로로 등 다양하고 우수한 ZEM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고객들과 더욱 호흡하겠다”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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