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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 대표 배민호)가 맥도날드와 손잡고 팝업스토어 ‘맥도날드 파밭 스토어’에 참가한다.
맥도날드 파밭 스토어는 ‘Taste of Korea(한국의 맛)’ 프로젝트 세번째 메뉴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으며 오늘(6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여의도 IFC몰 지하 3층 아트리움에서 진행된다.
팝업스토어는 진도 마을과 대파 밭을 옮겨온 듯한 공간으로 연출됐으며 이벤트존, 포토존, 새참존 등 다채로운 체험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이와 함께 엠엔비는 맥도날드 X 쿵야 레스토랑즈 콜라보 기간 한정 신규 캐릭터 진도 대파쿵야를 공개한다.
엠엔비 대표 배민호는 “맥도날드가 진행하는 팝업스토어의 파트너로 쿵야 레스토랑즈가 함께 할 수 있어 뜻깊다”며 “파밭 스토어를 기념해 선보이는 진도 대파쿵야와 더불어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굿즈가 마련돼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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