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롯데케미칼은 현대오일뱅크와 합작해 약 1조원 규모의 석유제품 및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투자금액은 본계약 체결시 투자 지분비율 및 합작회사 자금조달 계획에 따라 최종 결정되며, 세부 생산량은 타당성검토 후 확정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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