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SK커뮤니케이션즈(공동대표 조신 박상준)가 메신저 네이트온 내 1대 1 대입상담 서비스를 오픈했다.

네이트온 화상 채팅창을 이용하는 이 서비스는 온라인을 통해 실제 대입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과 똑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

진학과 관련해 혼자 결정하기 힘든 학생들이나 오프라인 상담이 어려운 지방 수험생들은 네이트온 메신저에 접속해 1대 1 대입상담 서비스 탭을 클릭하면 된다.

자신의 영역별 등급과 총 등급, 내신 등급 등을 바탕으로 온라인 교육 전문 서비스 이투스 입시 전문가들과 화상 채팅 창을 통해 심도 있는 진학 관련 상담을 할 수 있다. 서비스는 유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