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씨앤에이치는 자회사인 씨앤에이치리스에 5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9%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4년 1월 17일까지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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