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컴투스홀딩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이터널소드: 군단전쟁(Eternal Sword: Region Tactics)’의 여름 맞이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다채로운 여름 맞이 이벤트가 펼쳐진다.

이달 25일까지 진행되는 ‘2023 여름 방학 이벤트’를 통해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이벤트 아이템 ‘곤충 채집 도구’를 선물한다.

이외 게임 콘텐츠 확장으로 즐길 거리가 풍성해진다.

주요 콘텐츠 ‘아스타니아 대륙’과 던전 ‘지하굴’의 최상위 난이도 ‘매우 어려움’ 구간이 확장되어 치열한 도전의 재미를 더한다.

또 무한대전의 ‘공성전’과 ‘수성전’의 새로운 단계가 추가돼 더욱 박진감 넘치는 전투 경험을 선사한다.

한편 이터널소드: 군단전쟁은 킹미디어(대표 장동훈)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서비스하는 수집형 전략 RPG로 몰입감 높은 스토리와 대규모 전투가 특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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