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레이젠은 사업영역을 넓히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종속회사 레이몰드가 특수관계회사인 라이존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레이몰드와 라이존의 합병비율은 1:0.6373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9월 3일이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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