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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방송활동에도 나서고 있는 ‘MC 보는 의사’ 권영대 성형외과 전문의가 미(美)와 관련해 강연을 진행한다.
권 전문의 측은 30일 “권영대 전문의가 오는 7월 뷰티업체인 모 기업 초청으로 영업사원 특강을 가질 예정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강연에서 여성의 원초적 아름다움과 미의 기준을 알아보고, 여성들의 관심사인 동안과 관련한 다양한 성형외과적 정보와 그릇된 성형상식에 대해 전할 예정이다.
권 전문의는 오는 9월에는 KT여의도웨딩컨벤션에서 열릴 여성포럼에 명사로 초빙돼 미에 대한 강연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MBC ‘기분좋은 날’ 등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올바른 성형에 대한 정보를 시청자에게 전하고 있는 그는 지난달과 이달 초 오산역 광장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린 ‘2023년 오산시민음악회’에 MC로 나서 재능을 기부한 바 있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jm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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