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한국철강은 장상돈·김만열·장세홍 3인 체제에서 김만열·장세홍 2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됐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장상돈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고 밝혔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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