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삼화네트웍스는 SBS와 61억4400만원 규모의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결혼의 여신' 제작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32.7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31일까지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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